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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씨가 서울남부구치소에 인치된 이후 머그샷 촬영 절차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공공 보도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:
- 김건희 씨는 구속 직후 정밀 신체검사, 수용복 환복, 그리고 머그샷 촬영 등의 동일한 수용 절차를 일반 피의자와 동일하게 진행했습니다. 이는 수용번호를 들고 촬영하는 방식이었으며
- 경호는 즉시 중단되었고, 이미 전직 영부인이라는 지위와는 무관하게 일반 수용자와 동일한 절차로 처리되었습니다
- 단독 수용되는 독방으로 배정됐고, 신체 검사를 포함한 표준 수용과정이 진행됐습니다.
서울남부구치소에서 김건희 씨는 일반 피의자와 동일한 표준 입소 절차를 밟았습니다.
- 구속 직후 절차
- 경호 인력 즉시 철수
- 신원 확인 및 머그샷(수용사진) 촬영
- 정밀 신체검사, 신장·체중 측정
- 수용복으로 환복, 개인 물품 보관
- 머그샷 촬영 방식
- 가로·세로 2회 촬영
- 수용번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촬영
- 배경은 회색 또는 흰색, 구치소 표준 세팅
- 촬영 직후 내부 신상기록 시스템에 등록
- 수용 환경
- 전직 영부인이지만 예외 없이 독방 배정
- 24시간 CCTV, 개별 화장실 설치
- 하루 3끼, 운동·면회 등은 일반 수용자 규정에 따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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